감염 이불 이불이 지금 완성 되었습니다 처음 하는 작업이라 시행 차고도 많았구요 내 분야가 아니다 보니 에너지가 참 많이 소모 힘든 작업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가 답입니다. 형광등 불빛에 제색깔이 않나오고 포인로 수를 놓기로 하였는데 조카 결혼날이 갑자기 나는 바람에 올캐언니 많이 바쁘.. 카테고리 없음 2013.11.25
맛깔스러운 김치 어제 절임해 두었던 배추를 새벽에 일어나 준비해 두었던 양념을 버물러 김치통에 넣었다. 포기가 작은탓인지 얼마 되지 않는다. 휴~ 재료가 준비 되었으니 빠른시간에 김장을 할예정이다 새벽부터 서두른 탓에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가계문을 열고 청소를 하고 늘 듣는 라디오를 컸다. .. 내 삶속에서 2013.11.18
작업을 마치고..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는듯 합니다. 염색공부를 하며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 다시는 오지 않을것 같은 시간이 나에게 다시 찼아왔던 그날 친정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엄마,얼마만에 만저 보는 일백짜리 수표인지 몰라 행복해 이런날 다시 올까 했는데." 전화를 드리고 한참 울었습.. 내 작업일지 2013.11.13
무엇이 최선일까요? 한통의 전화 "영숙씨, 현수막이 찢어졌는데 좀 미싱으로 박음질 할수 있어요?" "네 가져 오세요. 사진 찍어서 가지고 오세요."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울산시 중구엔 온통 모두가 재개발 허가가 났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 저기에 현수막이 붇고 어수선하다. 요즘 경기가 주춤 하다보니 좀 숙.. 내 삶속에서 2013.11.05
나들이 나온 예은이 요즘 날씨가 변덕을 부리다 보니 예은이 부터 시작해서 감기에 고생합니다. 건강하던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시작한 감기 늘 달고 있습니다. 날씨도 화사해서 오라고 하였지요. 우리 동네 예술의거리에 분위기 좋은 레스도랑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고녀석 이잰 물도 혼자서 마시려 하는데 .. 예은이 일기 2013.11.01
통영 바다장어집 우리부부가 운동코스로 나가는 십리대밭 운동을 마치고 가끔 저녁을 밖에서 먹을때가 있다. 우정시장에 들려 민물매기탕을 가끔 먹을때도 있지만 남편은 마지 못해 함께 할때가 많았다. 두사람이 함께 맛나게 먹을수 있는 식당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동강병원 앞 삼거리에 식당 간판이 .. 내 삶속에서 2013.10.29
손녀 요즘 스마트폰 사용법 배우고 있는데 장단점이 많이 있네요. 아둔한 손으로 글을 쓸러고 하니 오타가 많이 나오고 ㅎㅎ 장점은 사진을 편하게 올릴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아직 그 폰의 용량을 반도 사용할수 없지만 꾸준히 노력 할겁니다. 손녀랑 외식하려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좀 웃으.. 카테고리 없음 2013.10.09
발효현미쌀국수로 건강하세요!!! 지인의 소개로 발효현미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빵과 국수를 먹게 되었습니다. 유난히 잡곡밥을 싫어 하는 남편에게 현미를 먹을수 있다니 참 다행이죠 응급실에 다녀 온뒤 중환자<,?>가 된양 집에서 약을 먹고 쉬고 있습니다. 짬짬이 운동으로 자전거 타기가 전부입니다. 식생활.. 카테고리 없음 2013.10.07
[스크랩] 초대합니다. <바람이 가져다준 선물>, 2013. Mixedmedia, 130×160cm. 전 시 명 : 2013한국구상대제전_이영미 전시기간 : 2013. 10. 7(월)~13(일) 관람시간 : 11:00-20:00 개 막 식 : 2013. 10. 7(월) 3PM 전시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B-32 <바람이 가져다준 선물>, 2013. Mixedmedia, 45×90cm. <바람이 가져다준 .. 내 삶속에서 2013.10.07
9월을 담아 보렵니다. 타듯한 더위도 꺽이고 가을이 오나보다 했지만 어제오늘 더위가 만만치 않다. 양산을 쓰고 파란 가을 하늘을 쳐다 보며 걸어보는 출근길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흐른다. 염색일을 하면서 힘든 작업을 이겨 나가기 위해 체력이 필요한데 집안에 이런저런일을 지내다 보니 내 체력은 땅에 떨.. 내 작업일지 20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