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눈만 달고.... 호전이 않되어 다른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팔끔치 까지 기브스를 하고 왼쪽손만 쓸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밥 먹는것 보다는 편합니다 당분간 눈만 달고 다니는데 너그럽게 봐주세요 3주 동안 어떻게 지낼지....... 카테고리 없음 2016.03.16
2,,,,,,,,손 10일째 처방 되로 파라핀 치료와 열쬐기 치료로 붇기는 빠졌지만 가끔 전해 오는 통증이 팔끔치까지 전해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께 면담 신청을 의뢰하고 기다렸습니다. 뻐엔 금간것이 없으니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통증이 계속 될런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붇기가 빠지.. 교통사고 2016.03.11
중구 옥교동 한샘씽크대 케이산업 몇년전 부터 미루었던 집수리 또 일년만 미루어 볼까 했지만 수도 꼭지에 물이 새기 시작 남편과 의논 끝에 우선 주방만 최소한 수리를 하기 위해 몇군데 씽크전문집을 둘러 보았습니다. 예상 보다 200만원은 더 해야 될듯해 망서리다 결국 쓰는 주부 제가 고집을해서 주방의 전문회사 한.. 집수리 2016.03.09
1,,,,,,,,1초만 엇났어도 좋을을터! 29일 한달을 마무리하고 퇴근을 서둘렸다. 집으로 가는 마을 버스를 타고 동네에 도착해서 마트로 걸음을 옵겼습니다. 늘상 그렇지만 이차선 도로가 인도엔 주차가 빼곡히 되어 차를 피해 갓길로 걸어가는데 주차 되어 있던 차문이 열리면서 엄지와 중지 사이를 차문과 친것입니다. 어쩌.. 교통사고 2016.03.05
봄이 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찬바람에 몸이 움추려 들더니 오늘 아침 바람은 포근하게 봄을 느끼게합니다. 씽크대주문을 마치고 3일엔 철거하고 4일에는 설치가 되어 저녁 부터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새주방이 기대가 됩니다. 무관심 한척 하던 남편도 좋아 하는 눈치! "여보 이참에 까스랜.. 내 삶속에서 2016.02.27
잘 듣지 못하는 불편함 음력 정월 십육일 , 남들은 이날이면 정월 대보름날 먹다 남을 찰밥과 나물을 먹지만 우리집에서는 보름날 찹쌀과 팥을 넉넉히 사두었다가 남편 생일밥을 합니다. 찰밥을 좋아 하는 탓에 이틀을 먹어도 싫지 않은 찰밥입니다. 아침 일찍 팥을 삶고 찹쌀 세컵에 쌀은 한컵을 넣고 밥을 짖.. 내 삶속에서 2016.02.24
고립 되어 있는 느낌 구정 전부터 이런저런일로 심신이 지쳐 있었는데 결국 열이 오르기 시작하여 해열제를 복용하며 설준비로 어떻게 그 많은 일을 해치웠는지 지금 생각해도 내가 참 대견한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일년에 두번 사위를 위한 밥상인데 아프다는 이유로 소흘히 차릴수가 없었던거지요... 내 삶속에서 2016.02.16
명절을 보내면서................ 우리집 냉장고, 구두쇠 남편과 매장으로 갔습니다. 두차례 서비스를 받으면서 수명을 다 한듯한 냉장고, 몇차례 둘려 보았지만 결정을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이유였습니다. 김치 냉장고도 가득 차 있고 냉장고가 꼭 고장 날것 같은 예감에 딸과 의논 했습니다.. 내 삶속에서 2016.02.13
손녀 예은이 급한 일을 보기 위해 대구 서문시장으로 갔습니다. 일정에 없던 일이라 걱정을 하였는데 역시나 딸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학병원에 준서랑 가니 예은이 시간 마추어 어린이집에서 되리고 오라는 부탁입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그러마 하였지만 돌아 오는 시간에 버스 시간.. 예은이 일기 2016.02.06
그랬군요. 며칠전 지방 뉴우스시간 울산 앞바다에 떠 있는 석유시추선 , 그냥 사진으로만 보았다면 울산 앞바다에 기름이 생산 되는줄 알았을것이다. 현대중공업에서 하청을 주어 만든것인데 주문자가 찼아 가지를 않아 어쩔수 없이 앞바다에 두었다고한다. 그 현장에서 종사한 사람이 무려 1500명.. 내 삶속에서 2016.02.04